당화혈색소 정상수치 기준표 (2024년 최신)




이번 글에서는 당화혈색소 정상수치 기준표와 이를 반드시 측정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에 대하여 공유합니다. 당뇨병은 우리나라 질병 부담 1위이며 고혈압, 심혈관질환, 이상지지혈증 등의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질병으로 정의되어 인식되어 있습니다.

이러한 인식과 대조적으로 우리나라 성인의 60% 이상이 ‘당화혈색소’에 대해 모른다는 인식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. 잠재적 당뇨병 가능성을 진단할때 보통 ‘공복혈당 수치’가 많이 이용되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국가검진 항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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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화혈색소란

당화혈색소

당화혈색소는 혈액에 유입된 포도당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와 결합화여 당화된 것을 %로 수치화하여 나타낸 것입니다. 이러한 결합은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었을 때 나타나며 적혈구에 결합된 포도당은 적혈구의 기준수명 3개월간 공존하게 됩니다. 즉, 지금의 수치를 통해 환자의 과거 2~3개월 간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당화혈색소 수치 : 지난 2~3개월 간의 평균적인 혈당 수치를 나타낸 것입니다.
  • 공복혈당 수치 :  8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에서 현재의 일시적인 혈액속의 포도당 농도입니다. 이 검사를 통해 혈당의 변동폭을 알 수 있으며 식사와 신체활동량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.

당화혈색소 정상수치 기준표



기준표 당화혈색소 수치
정상수치 4% ~ 6%
당뇨병 주의 단계 6% ~ 6.4%
당뇨병 6.5% 이상

당화혈색소 정상수치는 4%~6%이며 6.5%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을 합니다. 반면 미국의 경우 우리보다 조금 높은 7%미만일 시 당뇨라고 진단합니다. 우리나라가 당뇨환자들의 목표 당화혈색소 수치(6.5%)를 미국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세운 이유는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이 다른나라에 비해 췌장 질환이 더 잘생기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기준치를 낮게 잡았습니다.

또한 위의 정상수치는 나이, 성별, 환자의 상태 및 검사 기관의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당화혈색소 정상수치

당뇨환자의 혈당조절 목표 수치

구분 정상수치 조절목표
공복혈당 70~100mg/dL 80~130mg/dL
식후 2시간 혈당 90~140mg/dL 180 mg/dL 미만
당화혈색소 5.7% 미만 6.5% 미만

당화혈색소 검사방법 및 주기

당화혈색소는 팔의 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하며 식사의 유무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금식하지 않아도 됩니다. 최초 당뇨를 진단받은 후 1년에 4번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꾸준히 확인하고 한 달에 0.5~1%씩 낮추는것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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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화혈색소 기준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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